kt 위즈 지명타자 윤요섭이 선제 솔로포를 날렸다.
윤요섭은 4일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0-0으로 맞선 2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양현종과 풀카운트 승부 끝에 6구째 패스트볼(143km)을 받아쳐 비거리 115m의 좌월 솔로포를 쏘아 올렸다. 이는 윤요섭의 시즌 4호 홈런.
krsumin@osen.co.kr
윤요섭, 양현종 상대 4호 선제 솔로포
OSEN
선수민 기자
발행 2015.07.04 18: 31
인기기사
-
문가영, 치명적 분위기 풍긴 란제리룩 출국길
-
색소폰 연주와 함께 등장한 BTS RM-뷔
-
임윤아, 예쁜 악마
-
아이브 장원영,'러블리 손키스'
-
장원영,'여신의 반전 뒤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