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박세진-NC 박준영, 1차 지명 완료
OSEN 김태우 기자
발행 2015.07.06 16: 12

2016년 신인지명회의 1차 지명이 끝났다. 8개 구단이 이미 1차 지명 선수를 발표한 가운데 kt와 NC도 각각 박세진과 박준영을 지명함으로써 지명권 행사를 마쳤다.
KBO(총재 구본능)는 2016년도 NC와 kt의 신인 1차 지명 선수 명단을 발표하였다.
kt는 경북고 출신의 좌완투수 박세진을, NC는 경기고 출신의 우완투수 박준영을 지명했다.

skullbo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