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점검 완료, '서버 안정화'...5일 장애 현상 보상안 발표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5.07.07 09: 09

롤점검이 완료됐다. 당초 7일 오전 10시까지 예정되어 있던 롤점검이 오전 8시 33분 완료됐다. ‘롤점검’을 위해 라이엇게임즈는 새벽 4시 30분부터 게임 비활성화에 들어갔고 6시부터는 런처 비활성화 및 플랫폼 다운을 시작했다.
아울러 라이엇게임즈 코리아는 지난 5일 20시 9분경 발생했던 장애현상에 대한 원인과 조치 및 보상을 공지했다.
라이엇게임즈는 '지난 5일 20시09 무렵 게임 서버에 연결된 네트워크 장비에 예기치 못한 장애가 발생했고, 이로 인해 일부 플레이어들이 게임에서 이탈되는 현상과 일시적으로 게임에 접속하지 못하는 현상이 발생했다'고 당시 장애 현상을 전달했다.

장애 발생 직후 기술팀에서 긴급 조치로 문제를 해결했지만, 많은 플레이어들이 한꺼번에 재접속을 시도하여 로그인 대기열이 길어지는 불편을 겪게 됐다고 덧붙였다.
라이엇게임즈는 장애가 발생했던 지난 5일 오후 6시부터 11시 59분까지 게임 클라이언트에 접속한 기록이 있는 모든 플레이어에서 4승 IP부스트를 일주일 이내에 지급하겠다고 공지했다.
라이엇게임즈 코리아는 "7일 오전 9시 현재 게임 서비스는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추가 조사를 진행 중"이며 "이번 장애로 불편을 겪으신 소환사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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