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예정대로 송신영 대신 내야수 김민준 등록
OSEN 조인식 기자
발행 2015.07.08 18: 10

넥센 히어로즈가 계획대로 엔트리를 변경했다.
넥센은 8일 목동구장에서 열리는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송신영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전날 경기에 선발로 등판한 송신영은 4이닝 6피안타 2볼넷 3실점하고 패전투수가 됐다.
하지만 부진에 의한 말소는 아니다. 염 감독은 전날 경기 전에도 “부상에서 돌아온 선수기 때문에 바로 5일 휴식 후에 다시 던지기는 어렵다. 등판 뒤에 엔트리에서 빼고 후반기 시작과 함께 돌아오게 할 것이고, 김민준을 대신 등록할 것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하루 전에 언급됐던 김민준은 이날 1군에 등록됐다. 고졸 3년차 내야수인 김민준은 올해 퓨처스리그 60경기에서 타율 2할4푼3리, 1홈런 22도루로 빠른 발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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