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샤이' 박상면, '손목 부상'으로 2G 연속 선발 제외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5.07.10 17: 30

손목 인대에 문제가 생긴 '샤이' 박상면(24, CJ)이 2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CJ는 10일 서울 용산 온게임넷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2015 스베누 LOL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2라운드 KT와 경기서 '헬퍼' 권영재 '앰비션' 강찬용 '코코' 신진영 '스페이스' 선호산 '매드라이프' 홍민기를 선발 출전시켰다. 지난 진에어전 손목 부상으로 결장했던 박상면은 이날도 선발에서 빠졌다.
CJ는 박상면이 빠진 탑 라이너 자리에 럼블장인으로 알려진 '헬퍼' 권영재를 지난 진에어전에 이어 다시 한 번 기용시켰다. 권영재는 지난 진에어전서 초반 살짝 흔들렸지만 안정감 있는 라인전과 과감한 미드 로밍을 통해 실력을 보여준 바 있다.

이에 맞서는 KT는 '썸데이' 김찬호 '스코어' 고동빈 '엣지' 이호성 '애로우' 노동현 '피카부' 이종범을 기용했다.
박상면이 2경기 연속 결정한 것은 데뷔이래 처음 있는 일. 강현종 CJ 감독은 "지금은 치료에 중점을 두고 있다. 그리고 손목 부상이 걱정할 정도는 아니기 때문에 큰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된다. 상황에 따라서는 상면이를 기용할 수 있다"며 일부의 우려가 확대 해석되는 것을 경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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