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외야수 김종호가 1회부터 홈런을 쏘아 올렸다.
김종호는 10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과 원정경기에 2번타자 좌익수로 선발출장, 1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우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한현희의 초구 가운데 낮은 142km 직구를 통타, 우측 담장을 빨랫줄처럼 넘어가는 비거리 110m 솔로포로 연결했다. 시즌 4호 홈런.
김종호의 홈런은 지난달 7일 마산 삼성전 이후 33일 22경기 만에 터진 것이다. 지난해 기록한 2개가 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이었던 김종호는 올해 전반기가 끝나기도 전에 4개의 홈런을 터뜨리며 장타력까지 뽐내고 있다. 아울러 최근 5경기 연속 안타 행진까지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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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최규한 기자 dreamer@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