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슈팀] 중국증시 회복과 그리스 협상 낙관론이 기대되면서 뉴욕증시가 이틀 연속 상승했다.
10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11.79포인트(1.21%) 상승한 1만7760.41에 거래가 종료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 500 지수는 전장보다 25.31포인트(1.23%) 오른 2076.6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75.30포인트(1.53%) 높아진 4997.70에 장을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전주 대비 0.2% 상승했고, S&P 500지수는 주간 변동없이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지수는 주간 기준 0.2% 하락했다.
소폭 상승으로 출발한 이날 증시는 장중 중국 증시가 이틀 연속 급등한 것을 비롯해 그리스 협상이 긍정적으로 진행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상승폭에 탄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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