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베누 스타리그 시즌2] 김승현, 윤찬희 제압...C조 미궁 속으로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5.07.15 13: 55

윤용태를 꺾었던 윤찬희가 김승현에 무너졌다. C조는 윤용태의 경기결과에 따라 3자 재경기의 가능성이 열렸다.
김승현은 15일 서울 용산 온게임넷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2015 스베누 스타리그 시즌2' 16강 윤찬희와 경기서 사정거리 업그레이드가 완료된 드라군 압박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김승현은 2승째를 올리면서 8강 진출의 가능성을 높였다. 윤찬희는 16강 첫 패배를 당했다.
패할 경우 사실상 8강 진출이 좌절된 김승현이 초반 승부수를 걸었다. 김승현은 투게이트웨이에서 드라군을 뽑아내면서 사정거리 업그레이드를 돌렸다. 반면 윤찬희는 무난하게 탱크를 뽑아내면서 후반을 준비하고 있었다.

틈이 엿보이자 김승현이 벼락같이 윤찬희를 몰아쳤다. 김승현은 사정거리 업그레이드가 완료된 드라군으로 윤찬희의 본진을 두들기기 시작했고, 드라군 숫자가 모이면서 승리를 거머쥐었다.
◆ 스베누 스타리그 시즌2 16강 5회차
1경기 박재현(프로토스, 1시) [서킷브레이커] 박준오(저그, 7시) 승
2경기 김승현(프로토스, 1시) 승 [네오제이드] 윤찬희(테란,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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