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대표이사 장성원)이 디 오픈 챔피언십 개최에 발 맞춰 골프의 성지로 불리우는 '세인트 앤드류스 올드 코스'를 비전 플러스 버전으로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골프존은 현재 세인트 앤드류스 올드 코스 지형을 그대로 반영한 코스 제작을 위해 세인트 앤드류스 링크스와 7개 코스 라이선스 협약을 맺은 후 2014년 12월부터 2015년 3월까지 약 4개월에 걸쳐 세인트 앤드류스 링크스의 협조를 받아 올드 코스, 뉴 코스, 쥬빌리 코스의 항공촬영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신규 코스에서 주목할 점은 가장 사실적이고 정확하게 세인트 앤드류스 올드 코스를 구현해 냈다는 점이다. 항공촬영과 함께 현지에서 ▲코스의 잔디 ▲티박스 등의 오브젝트 ▲수목 ▲건물 등 코스 주변 경관을 스냅촬영해 더욱 세밀하고 정교하게 세인트 앤드류스 올드 코스를 제작했다.

골프존은 이용자들이 세인트 앤드류스 올드 코스만의 특징인 강한 바람, 14번 홀의 지옥벙커, 거친 러프 등을 생생하게 경험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함께 골프존은 디 오픈 챔피언십 개최 기간 동안 세인트 앤드류스 올드 코스 현지에 골프 시뮬레이터와 골프 연습 시뮬레이터인 GDR(Golfzon Driving Range)을 설치, 방문하는 전 세계 갤러리들을 대상으로 칩샷 챌린지, 롱키스트 이벤트를 개최한다.
골프존 이태형 국내사업본부장은 "디 오픈 챔피언십 개최에 맞춰 출시한 이번 세인트 앤드류스 올드 코스는 고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며 "이번 코스 외에 세인트 앤드류스 뉴 코스, 주빌리 코스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향후 골프존은 국내 뿐만 아니라 미국 페블비치, 영국 노스버윅 등의 해외 코스 출시를 통해 해외 시장 개척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골프존은 이번 신규 코스 출시를 기념해 페이스북 댓글 달기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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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번홀 전경. / 골프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