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빼든 롯데, 1군 코칭스태프 3명 변경
OSEN 이대호 기자
발행 2015.07.17 13: 33

롯데 자이언츠가 전반기가 끝난 직후인 17일 1군 코칭스태프 3명을 변경했다.
이번에 1군 코칭스태프에 합류하게 된 인물은 3명이다. 1군 투수코치는 주형광, 수비코치는 서한규, 1루 주루코치는 김대익 코치가 맡는다.
대신 염종석 코치는 드림팀(3군) 투수코치, 박현승 코치는 퓨처스(2군) 수비코치, 안상준 코치는 퓨처스(2군) 작전코치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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