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면 빠질 수 없는 시원한 맥주, 그리고 무더위를 피해 연인, 가족과 오붓하게 즐길 수 있는 와인과 칵테일을 화사한 분위기에서 즐겨보자. 각 특급호텔이 마련한 다양한 알코올 음료들로 갈증을 해결할 수 있다.
▲ 더케이호텔서울

요즘 캠핑과 더불어 바비큐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높은 고층 건물 사이 바쁜 일상에 치이다 보니 자연으로 돌아가고 싶은 현대인들의 심리가 반영된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그래서 최근, 서울 도심 곳곳에 바비큐를 즐길 수 있는 장소들이 생겨나고 있다.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더케이호텔서울(사장 강병직)에서 직장인들이 도심 속 자연을 즐기며, 쌓였던 스트레스를 풀 수 있도록 신나는 라이브 음악과 함께 다양한 바비큐와 세계 각국의 주류를 부담 없이 만날 수 있는 BBQ Beer 파티를 진행한다.
더케이호텔서울 BBQ Beer 파티에서는 LA갈비, 삽겹살, 안심, 등심, 양갈비, 왕새우 구이 등 특급호텔 주방장이 직접 구워 주는 라이브 그릴 요리와 멜론과 프로슈토 햄, 사우어크림을 곁들인 달콤한 새우요리, 신선한 계절 과일과 샐러드 등 총 22종의 다양한 메뉴와 함께 신선한 맥주 본고장 독일의 정통 제조 방법인 오리지널 그래비티 공법으로 만든 신선한 클라우드 생맥주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BBQ Beer 파티는 7월 21일부터 9월 25일까지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며 왕새우 구이, 삼겹살 구이, 소시지 구이, 안심·등심 구이 등 5종류의 그릴메뉴를 즐길 수 있는 화~목, 토요일 프로모션 가격은 성인 1인 3만 5000원(VAT포함)이며, 양갈비와 LA갈비 구이가 포함된 금요일은 4만원(VAT포함)이다.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되며, 일요일, 월요일, 공휴일과 우천 시는 운영하지 않는다.
한편 한국교직원공제회회원, K멤버십회원, 더케이호텔서울 패키지 이용객, 현대카드 결제자는 1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중복할인 불가)

▲ 부산 웨스틴조선호텔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은 오는 23일 오후 6시 30분 대연회장에서 '크래프트 비어 나이트(Craft Beer Night)'를 마련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량 생산이 아닌 소규모 양조장에서 전통방식에 따라 만든 독특한 풍미의 수제 맥주인 크래프트 비어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엄선한 몰트와 밀 맥아에 오렌지 껍질과 생강으로 풍미와 감칠맛을 더한 벨기에식 밀 맥주와 7% 알코올 함량의 진한 몰트에 강렬한 시트러스 향과 쌉싸래한 맛이 매력적인 인디아 페일 에일 두 가지 크래프트 비어를 제공한다. 또한 피쉬&칩스, 퀘사디아, 수제 소시지 등 맥주와 어울리는 다양한 메뉴를 뷔페로 제공하고, 디제잉과 색소폰, 전자 바이올린이 어우러진 공연으로 흥겨운 여름 밤을 선사한다.
행사 참석자를 대상으로 경품 추첨을 통해 부산 웨스틴조선호텔 숙박권, 까밀리아 2인 식사권 등 푸짐한 경품도 제공한다. 가격은 7만원(1인 기준, 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

▲ 더 클래식 500 펜타즈 호텔
더 클래식 500 펜타즈 호텔(사장 박동현, www.PENTAZ.com) 와인 레스토랑앤바 ‘라비앙로즈’가 오는 22일 저녁 ‘한여름 밤의 꿈’을 주제로 최상의 와인 갈라 디너를 선보인다.
펜타즈 호텔의 김성국 총괄 쉐프가 엄선한 코스 요리와 최상급 와인 리스트로 선보이는 이번 와인 갈라 디너에서는 전세계 와인 애호가들이 선호하는 독일의 유명 스파클링 와인 헨켈 빈티지 브뤼(Henkell Vintage Brut)와 세계 주요 항공사 퍼스트 클래스에서 기내와인으로 제공되는 프랑스 스파클링 와인 떼땅져 리저브 브뤼(Taittinger Reserve Brut)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2003년과 2005년 백악관 공식 만찬 와인으로 지정됐던 샤플렛 샤르도네(Chappellet Chardonnay)와 시트러스향과 구즈베리 아로마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투미 쇼비뇽 블랑(Twomey Sauvignon Blanc), 체리와 허브향이 육류요리와 좋은 궁합을 이루는 레드와인 투미 피노누아(Twomey Pinot Noir) 등도 이번 와인 갈라 디너를 통해 경험할 수 있다.
여기에 무더위에 잃어버린 입맛을 되살리는 발사믹 향의 문어와 비스와즈, 신선한 게살과 굴, 연어알과 허브 젤리가 잘 어우러진 전체요리 등을 맛볼 수 있으며 샤프란 에멀젼 소스의 가리비 구이와 커리 베네그렛의 슬리퍼 랍스터, 세계 3대 진미로 여겨지는 트뤼플 소스를 곁들인 한우 안심구이 등이 메인으로 제공돼 최상의 와인과 특급 진미 요리로 한여름 밤 풍성한 디너를 즐길 수 있다.
더 클래식 500의 와인 레스토랑&바 ‘라비앙로즈’의 손성모 소믈리에는 “여름에 잘 어울리는 메뉴와 와인을 엄선해 이번 갈라 디너를 준비했다”며 “분위기와 맛, 멋을 모두 중시하는 고객들에게 한여름 밤의 꿈 같은 시간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이번 여름, 멀리 떠나지 않고 색다른 '시티 베케이션'을 즐기기를 원하는 이들을 위해 17일부터 매주 금, 토, 일 2개월간 '더 라운지'의 야외 가든에 꾸며진 비치 바에서 칵테일과 DJ & 버스킹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칵테일 비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매번 특별한 콘셉트로 주목받는 JW 메리어트 동대문 프로젝트의 세 번째 가든 이벤트로, 한 여름밤 도심 한가운데서 즐기는 야외 비치바를 메인 콘셉트로 시원한 여름 칵테일 및 맥주와 와인을 DJ & 버스커 밴드의 라이브 음악과 함께 즐길 수 있다.
세계 패션의 메카 동대문에 위치한 흥인지문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더 라운지'의 야외 가든에서 패션모델 겸 DJ로 활동하고 있는 김기범이 17일과 24일 오프닝 무대를 장식하고, 다양한 버스커 밴드가 참여하여 팝, 힙합 어쿠스틱 등 한 여름밤 감성을 울리는 라이브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 양주업계 2위인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화이트 스피릿 7종 (앱솔루트, 말리부, 제임슨, 올메카, 비피터, 하바나클럽)을 베이스로 만드는 감각적이고 개성 가득한 서머 칵테일을 선보인다. 구입한 티켓의 칵테일 교환권을 가든의 부스에 제시하면 칵테일 비치에서 선보이는 칵테일 3종 및 음료를 선택할 수 있으며 펼쳐지는 다양한 이벤트와 공연에 참여가 가능하다.
이 밖에도 '칵테일 비치'를 찾는 이용객들을 위해 페스티벌 내 맥주와 와인 판매와 더불어 스타 셰프 스테파노 디살보가 마련한 감각적인 캐주얼 푸드 등이 준비되어 있어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즐길 수 있다.
'칵테일 비치' 페스티벌 담당자는 "최근 세계 유명 브랜드들의 행사가 열리고 있는 동대문은 고층의 패션 상권 건물들로 둘러싸여 하루 100만 이상의 유동인구의 흐름과 함께 트렌드 세터들이 즐겨 찾는 관광 명소가 되고 있다."라며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동대문에서 트렌드를 선도하는 이들이 주목하는 최고의 여름 이벤트에서 시원하고 청량감이 넘치는 칵테일과 함께 한 여름밤 마치 해변가에 있는 듯한 즐거운 파티를 즐기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번 페스티벌 일정은 7월 17일부터 2개월간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진행되며, 티켓 가격은 2만 원(1인 기준, 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 티켓은 레스토랑 예약&할인 식사 권 전문 사이트 '레스토랑엔조이'에서 판매되며, 현장 구매를 원할 경우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1층 '더 라운지'의 가든에서 구매 가능하다.

▲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랜드마크인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Oakwood Premier Incheon)이 뜨거운 여름을 맞아 더위를 한방에 날리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두 가지 특별 서머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의 36층에 위치한 오크바(Oak Bar)에서는 송도국제도시의 이국적인 정취와 야경을 함께 즐기는 '핫서머쿨비어(Hot Summer Cool Beer)' 생맥주 세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클라우드(Kloud) 생맥주 또는 에딩거(Erdinger) 생맥주와 함께 치킨윙, 케이준 포테이토 안주를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이번 프로모션은 클라우드 생맥주 선택 시 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어 가격에 대한 부담이 적다.
생맥주 세트의 가격은 맥주 종류에 따라 3만 2000원(클라우드 생맥주)과 3만 9000원(에딩거 생맥주)으로 선택 가능하며 에딩거 생맥주는 3잔 제공 기준(세금 및 봉사료 포함/1인 기준)이다. 해당 프로모션의 이용 시간은 서해의 저녁 노을이 아름다운 오후 6시부터 9시까지이며 8월 31일까지 진행된다.
또한 오크 레스토랑(Oak Restaurant)에서는 여름철 잃기 쉬운 입맛을 살리고 원기와 체력을 보강해줄 수 있는 '서머 웰빙(Summer Well Being)'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고소한 마와 잣으로 국물을 낸 냉국수, 육회비빔밥, 싱싱한 해산물이 듬뿍 들어간 비빔국수, 능이버섯 삼계탕, 갈낙탕, 장어초밥 등 건강에 좋은 6가지의 웰빙 메뉴를 맛볼 수 있는 이번 프로모션은 초복인 7월 13일부터 말복인 8월 12일까지 한정 기간 동안만 진행된다. 가격은 2만 5000원부터 3만 3000원까지이며 점심과 저녁에 주문 가능하다.(세금 및 봉사료 포함)

▲ 파크 하얏트 서울
삼복더위가 기승을 부리며 일년 중 가장 더운 날인 23일 중복, 파크 하얏트 서울이 여름철 원기회복에 좋은 보양식으로 구성된 한식코스와 한국 전통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갈라 디너 '마스터스 오브 푸드&와인(Masters of Food & Wine)'을 선보인다.
전 세계 파크 하얏트 호텔들이 분기마다 한번씩 주최하고 있는 "Masters of Food & Wine" 프로모션은 각 나라의 현지 생산자들을 돕고, 이용객에게는 건강한 음식을 제공하자는 하얏트 글로벌 철학에 따라 전통 문화를 느낄 수 있는 파인 다이닝과 엄선된 주류 매칭을 선보이는 특별 이벤트이다.
이번 '마스터스 오브 푸드&와인(Masters of Food & Wine)' 갈라디너는 복날 더위를 막고 건강식으로 보신을 하는 한국의 풍습을 살려 전복죽과 흑마늘 삼계탕, 장어 구이, 단호박 식혜 등 한식 보양식 4코스로 구성되며, 요리의 맛과 향을 더 풍부하게 해줄 한국 전통주를 코스별로 매칭했다. 가격은 1인 기준 세금 포함 12만원으로 예약은 필수이다.(봉사료 없음)
파크 하얏트 서울 전재호 한식 마스터 셰프가 정성스럽게 준비한 보양식 메뉴들은 전통주 갤러리의 이현주 관장이 엄선한 전통주와 함께 제공된다. 국내산 전복 살과 내장을 듬뿍 넣어 맛과 영양이 뛰어난 '전복죽'과 쌀과 각종 한약재를 넣은 술에 진한 대나무향이 어우러져 가볍게 즐기기 좋은 '대통대잎술'이 처음으로 제공되며, 숙성 및 발효의 과정을 거쳐 생마늘 10배의 폴리페놀 성분을 함유해 살균과 항균, 면역력 증진에 탁월한 흑마늘을 더한 '흑마늘 삼계탕'과 깨끗한 물에 전통 누룩, 맵쌀, 찹쌀만을 더해 다섯번의 담금 과정을 거처 만들어져 깔끔한 맛을 자랑하는 '천비향'이, '고추장 장어 구이'는 은은한 솔향과 감칠맛이 어우러진 '솔송주'가 함께, '홍삼 고구마 케이크와 단호박 식혜'와 전통누룩과 단호박의 조화로 달큰한 맛이 일품인 '만강에 비친달'을 함께 제공하는 것을 마지막으로 4코스가 모두 마무리된다.

▲ W 서울 워커힐
서울 광진구 광장동에 위치한 디자인을 선도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W 서울 워커힐 (W Seoul-Walkerhill, www.wseoul.com)의 스타일시 바 '우바(WooBar)'에서는 매주 금, 토요일 저녁, 무더운 여름 밤을 시원하고 재미있게 만들어 줄 특별한 칵테일 프로모션, 'W 티키 나잇(W TIKI NIGHT)'을 실시한다.
7월, 8월 두 달간 진행되는 W 티키 나잇에서는 40~50년대를 주름잡던 티키 칵테일을 W 스타일로 세련되고 재미있게 재해석한 6가지 종류의 티키 칵테일이 소개된다. 또한, 레트로풍과 폴리네시안 스타일의 데코레이션과 아웃핏 (유니폼)으로 이색적인 칵테일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때 전세계 칵테일 문화를 주도해 왔던 티키 칵테일은 럼을 베이스로하여 과일주스와 비터 등을 믹스하는 것이 기본이며, 뉴질랜드 마오리 신화에서 유래가된 인간을 상징하는 큰 나무 조각인 티키 모양의 세라닉 글래스나 마오리 문화를 표현하는 장식 또는 트로피컬 과일인 코코넛 껍질을 이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 여름 우바 W 믹솔로지스트들은 티키 열풍을 그대로 재연, 전통적 티키 칵테일을 2015년형 레트로풍으로 변형하여 총 6가지 맛의 티키 칵테일을 선보인다. 대부분 과일 주스 또는 생과일을 넣어 만든 상콤달콤한 맛의 칵테일이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또한 2014년 티키 나잇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헤드헌터와 더블 피나 콜라다는 각각 코코넛과 파인애플 껍질에 담겨져 나와 눈과 입을 모두 즐겁게 한다.
'W 티키 나잇' 기간에만 맛볼 수 있는 칵테일 메뉴로는 코코넛을 깨서 얻은 주스와 코코넛 퓨레, 시원한 우유가 어우러진 실크같이 부드러운 맛의 스무디 칵테일 '헤드 헌터(Head Hunter)', 고급 데킬라인 사우자 T.G.와 싱싱한 파인애플, 달콤한 꿀맛의 레몬진저와 상큼한 라임을 믹스하고 타바스코 소스를 뿌려 상큼매콤한 향이 톡톡 튀는 '스파이시 피나(Spicy Pina)', 풍미가 강렬한 스카이 보드카에 망고 퓨레와 싱싱한 라임을 섞어 만든 시원하고 상큼한 맛의 '망고 카이피로스카 (Mango Caipiroska)', 파인애플향이 어우러져 아로마틱한 씁쓸한 맛이 매력적인 '정글 버드(Jungle Bird)', 드라이한 맛을 자랑하는 브루갈 럼과 환상의 조화를 이루는 프레시 민트와 라임을 듬뿍 담은 '브루갈 모히토(Brugal Mojito)' 그리고 신선한 파인애플에 담겨 제공되어 생과일의 풍미를 2배 더 즐길 수 있는 커플을 위한 '더블 피나 콜라다(Double Pina Colada)'가 있다.
'W 티키 나잇'의 1인당 금액은 2만 6000원(세금, 봉사료 포함)이며, 2인이 즐길 수 있는 '더블 피나 콜라다'는 4만 5000원 (세금, 봉사료 포함)에 판매된다. 'W 티키 나잇' 프로모션은 8월 말까지 매주 금, 토요일 밤 오후 7시부터 새벽 3시까지 운영된다.

▲ 도쿄 프린스호텔
도쿄 프린스 호텔에는도쿄의 상징인 도쿄타워를 바라보며 공원에서 도쿄의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도쿄 프린스 호텔 앞 넓은 정원을 자랑하는 가든 아일랜드에서는 더운 여름 시원한 맥주와 함께하는 특별한 바비큐 파티를 제공한다.
"숲 속 비어가든"이라는 테마로 진행 되는 바비큐 파티는 오리지널 바비큐메뉴를 포함하여, 철판구이 바비큐 & 게 무한정 제공메뉴, 와규 서로인 부위과 조개 관자, 달달한 맛의 이세새우 등의 해산물을 제공하는 시푸드 바베큐세트, 여성들을 위한 레이디스 바비큐 세트를 선택하여 고를 수 있으며, 전 메뉴에는 기린 생맥주를 포함하여, 위스키, 사케, 와인, 소프트 드링크가 무제한으로 제공된다.
또 기호에 따라 스파클링 와인, 기린 이치방 시보리 프리미엄 맥주를 추가하여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가격은 메뉴에 따라, 1인 5500엔에서 8800엔에 이용할 수 있으며, 스파클링 와인 또는 기린 이치방 시보리 프리미엄 맥주를 추가로 이용할 시, 각각 추가요금 500엔이 발생한다.
도쿄 프린스 호텔에서 제공되는 숲 속 비어가든은 오는 9월 25일 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호텔에 투숙하지 않는 투숙객들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아이들을 위한 소프트 드링크도 있어, 가족끼리 연인끼리 친구끼리 모든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다. /letmeout@osen.co.kr
각 호텔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