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현재의 공격 옵션에 만족하고 있다. 그러나 보강이 끝난 것이 아니다. 깜짝 놀랄만한 영입도 진행 중이다.
맨유는 최근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와 모르강 슈나이들랭 등을 영입하면서 중원을 크게 보강했다. 그러나 로빈 반 페르시와 라다멜 팔카오가 떠난 자리는 아직 채워지지 않았다.
루이스 반 할 감독은 최전방 공격수로 웨인 루니를 기용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그 뒤를 이번 시즌 영입한 멤피스 데파이가 받치게 하는 것이 현재의 전략이다. 반 할 감독은 이 전략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

20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매체 'BBC'는 "반 할 감독이 공격 옵션에 행복해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반 할 감독은 "공격진의 선수층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 우리는 여전히 루니가 있다. 그는 스트라이커로 뛸 수 있다. 지난 시즌 언론에서 루니를 그 자리에 뛰게 해야 한다고 했다. 난 언론의 말을 잘 듣는다"고 말했다.
하지만 공격진의 선수 영입이 끝난 것은 아니다. 반 할 감독은 "우리는 하비에르 에르난데스도 있고, 제임스 윌슨도 있다. 그리고 아마도 깜짝 놀랄만한 일도 있을 것이다. 다른 사람들은 절대 모르겠지만 진행 중에 있다"고 전했다.
맨유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8310만 파운드(약 1495억 원)라는 거액을 지출했다. 그러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복귀와 새 스폰서의 체결, 중계권료의 상승 등 여러 호재가 생긴 맨유로서는 추가적인 엄청난 계약을 성사시킬 능력이 있다. /sportsh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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