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가 후반기에도 원정 특타를 재개했다.
한화는 21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kt와 후반기 첫 경기를 앞두고 원정 특타를 진행했다. 전반기처럼 후반기도 원정 특타는 예외없었다.
케이티위즈파크 인근 경희대학교에서 김성근 감독 지휘아래 6명의 야수가 특타를 소화 중이다. 20일 1군 복귀한 강경학을 필두로 고동진 박노민 이성열 이종환 장운호 등 6명이 특타 멤버들이다.

특히 1군 복귀와 함께 특타 멤버에 들어온 강경학이 눈에 띈다. 강경학은 지난달 23일 어깨 부상으로 1군 말소되기 전까지 거의 빠짐없이 특타를 소화한 단골 멤버. 1군 복귀와 함께 다시 한 번 특타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후반기 복귀를 앞두고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waw@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