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순위 라틀리프 선발' 이상민, "우승이 가장 큰 목표"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5.07.22 06: 59

"우승이 가장 큰 목표".
KBL은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라스베가스 팜스 호텔에서 2015 KBL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를 개최했다. KBL은 지난 19일 오리엔테이션을 하고 20일과 21일 이틀 동안 트라이아웃(선발대회)을 열었다. 이번 드래프트 최종 지원자는 115명이다.
1순위는 서울 삼성이 차지했다. 이상민 감독은 고민하지 않고 리카르도 라틀리프를 영입했다. 이 감독은 선발 후 가진 인터뷰서 "라틀리프가 굉장히 성실한 선수이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면서 "분명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빠른 농구를 펼칠 수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앞으로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상민 감독은 "라틀리프에 대해 고민하지 않았다. 이미 가드진을 많이 보강했기 때문에 다른 선수에 대해서도 고민은 하지 않았다"면서 "복잡하지 않게 생각했다. 그리고 문태영과 호흡이 잘 맞기 때문에 기대가 크다. 문태영이 국가대표 합류로 인해 1라운드 후 합류하겠지만 크게 복잡하지 않게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올 시즌 목표에 대해서는 "당연히 우승이다. 일단 6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고서 다른 목표를 설정할 것"이라면서 "지난 시즌 우리가 최하위에 머물렀다. 그러나 분명 달라진 팀으로 좋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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