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잠실 LG-kt전, 우천으로 연기
OSEN 윤세호 기자
발행 2015.07.24 16: 24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잠실 경기가 우천으로 연기됐다.
LG 구단 관계자는 24일 잠실구장에서 열릴 LG와 kt의 시즌 10차전이 4시 19분경 우천 연기됐다고 전했다. 서정환 경기 감독관이 연기 결정을 내렸다.
LG는 이날 경기에 앞서 선발투수로 헨리 소사를, kt는 크리스 옥스프링을 예고했다. 양 팀은 오는 25일 경기서도 소사와 옥스프링을 선발 등판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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