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G 연속 멀티히트’ 강정호, 슈어저 공략 선봉장(2보)
OSEN 윤세호 기자
발행 2015.07.25 09: 20

강정호(28,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6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터뜨리며 맥스 슈어저 공략에 앞장서고 있다.
강정호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 경기에 5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장, 첫 두 타석에서 이미 연속안타를 기록했다.
강정호는 2회초 수비에서 데스몬드의 타구를 가볍게 처리하며 시동을 걸었다. 그리고 2회말 첫 타석에서 슈어저의 94마일 패스트볼에 중전안타를 작렬, 팀의 첫 안타를 쳤다. 두 번째 타석은 4회말 무사 1루였다. 강정호는 슈어저의 2구 체인지업을 공략해 좌전안타를 날렸다. 강정호의 안타로 피츠버그는 무사 1, 2루 찬스를 만들었다.

4회초가 진행 중인 가운데 피츠버그는 워싱턴에 2-4로 끌려가고 있다.  
한편 슈어저는 지난 6월 21일 피츠버그전에서 노히트를 달성, 피츠버그 타선을 압도했었다. 당시 강정호는 8회말 슈어저와 9구까지 가는 승부를 벌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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