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신영, kt전 3이닝 4실점.. 7승 실패
OSEN 고유라 기자
발행 2015.07.29 19: 46

넥센 히어로즈 우완 송신영이 조기 강판으로 후반기를 어렵게 시작했다.
송신영은 29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3이닝 6피안타(1홈런) 4탈삼진 1사사구 4실점을 기록했다. 어깨 통증으로 인해 지난 7일 KIA전 이후 22일 만에 선발 등판한 송신영은 긴 이닝을 소화하지 못하고 교체됐다.
1회 송신영은 2사 1루에서 마르테에게 볼넷을 내준 뒤 장성우에게 중전 적시타를 맞고 선취점을 내줬다. 이어 박경수에게 1타점 좌전 2루타를 허용했다.

송신영은 2회 선두타자 박기혁에게 안타를 맞은 뒤 희생번트로 2루에 주자를 놓았으나 후속타자들을 범타로 유도했다. 3회에는 1사 후 마르테에게 좌전안타를 내줬다. 이어 2사 1루에서 박경수에게 우중월 투런을 통타당했다.
송신영은 결국 팀이 3-4로 뒤진 4회초 교체됐다. 투구수는 55개였다./autumnbb@osen.co.kr
목동=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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