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호·김재호, 배영수 노히트 깨뜨리는 백투백 홈런
OSEN 윤세호 기자
발행 2015.07.29 19: 55

두산 베어스 정진호와 김재호가 각각 배영수의 노히트를 깨드리는 솔로포와 역전을 이끄는 홈런을 날렸다.
먼저 정진호는 29일 잠실 한화전에서 8번 타자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 5회말 배영수에게 우월 솔로포를 날려 배영수의 무안타 행진을 끊었다. 이어 9번 타자겸 유격수로 출장한 김재호가 좌월 솔로포를 작렬, 올 시즌 두산의 네 번째 백투백 홈런을 만들어 냈다.
이로써 두산은 2-1로 한화에 역전했고, 정진호는 시즌 4호, 김재호는 시즌 2호 홈런을 기록했다. /drjose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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