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주니어, '블루리본 스쿨' 통해 美 스쿨링 체험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5.07.30 13: 36

발빠른 엄마들은 벌써 이번 겨울 방학 미국으로 스쿨링 체험을 보내기 위해 많은 프로그램들을 살펴 보고 있다.
과연 스쿨링 체험에서 가장 중요한 ‘학교’ 고르기의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무조건 학비가 비싸서 좋다? 사립학교라서 좋다? 수많은 학교들 중 ‘좋은’ 학교를 선정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기준 중 하나가 ‘블루리본 스쿨’ 제도이다. 블루리본 스쿨이란 미국 전역에 공립, 사립학교를 포함하여, 우수한 학교를 선정하여 수여하는 상을 말한다. 말하자면 국가에서 인정한 ‘좋은 학교’라는 의미인 것이다. 블루리본 스쿨은 매년 각 주의 교육국 평가위원회에서 후보 학교를 선정하여 교육부에 제출하고 이를 취합하여 연방 교육부에서 최종 학교를 선정 한다.

스쿨링의 핵심인 학교를 선정 할 때 이 ‘블루리본스쿨’ 로 선정된 히스토리가 있었는지 살펴 본다면, 좋은 선택의 잣대가 될 수 있다고 본다. 물론, 그 학교가 위치한 지역 및 거주할 아파트 등을 꼼꼼히 살펴 보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이번 얼바인 지역 ‘블루리본스쿨’로 선정된 학교에서 겨울 스쿨링을 진행하는 노바 주니어(http://blog.naver.com/kandwe486)는 8월 한 달간 조기 등록 할인 서비스를 실시한다. 학교와의 독점 계약을 통해 한국 학생수를 컨트롤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으며, 학교 내에서 버디 시스템을 이용하여 학교생활에 미숙하고 어색할 수 있는 한국인 친구를 미국인 담당 친구가 도와 줄 수 있게 된다.
스쿨링은 아이들이 직접 학교에 다녀보고 미국 친구들을 사귀면서 실생활을 접해 보는 것이기 때문에 영어에 대한 큰 거부감 없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지금부터 하나 하나 꼼꼼히 체크하고 계획한다면, 틀림없이 올 겨울 성공적인 겨울 스쿨링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문의 국내 전화: 031-781-7722, 미국 전화: +1-949-340-6291, EMAIL: clara@atcrecruiting.com  www.novajunior.co.kr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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