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6G 연속 5번 유격수 출장
OSEN 김태우 기자
발행 2015.08.01 04: 50

강정호(28, 피츠버그)가 6경기 연속 선발 5번 유격수로 출장한다. 이제는 이 포지션을 완전히 굳힌 모습이다.
강정호는 1일(이하 한국시간) 미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릴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5번 유격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26일 워싱턴 내셔널스전부터 6경기 연속 5번 유격수로 출전이다.
피츠버그 라인업에 큰 변동은 없다. 피츠버그는 이날 그레고리 폴랑코(우익수) 스탈링 마르테(좌익수) 앤드루 매커친(중견수) 아라미스 라미레스(3루수) 강정호(유격수) 닐 워커(2루수) 페드로 알바레스(1루수) 프란시스코 서벨리(포수) 그리고 선발 투수 제프 로크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이날 신시내티 선발은 올해 MLB에 데뷔해 꾸준히 선발로 뛰고 있는 우완 마이크 로렌젠(23)이다. 로렌젠은 올 시즌 16경기(선발 14경기)에 나가 3승5패 평균자책점 4.58을 기록하고 있다. /skullbo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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