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자르트(Dr.Jart+)는 시그니처 비비 제품 '실버 라벨'과 '블랙 라벨'에 좋은 것은 더하고 나쁜 것은 배제해 피부에 더욱 안전한 제품으로 리뉴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리뉴얼 되는 '리쥬비네이팅 뷰티 밤(실버 라벨)'은 초밀착 퍼펙트 커버링 시스템을 적용해 밀착력과 커버력을 더욱 향상시켰고, 세범 앤 다크닝 캡처 기술로 번들거림 없는 보송한 마무리감을 선사함은 물론 과다 분비되는 피지를 흡착해 다크닝 현상을 억제한다.
이와 함께 '너리싱 뷰티 밤(블랙 라벨)' 또한 스무스 폴리머 네트워크 시스템 적용으로 더욱 화사하고 윤기나는 피부 그리고 우수해진 커버력을 부여하며, 엘라스틱 스무딩 파우더 함유로 기존 제품보다 한층 더 부드러운 발림성을 구현했다. 특히 보습성분 35% 이상 함유로 더욱 촉촉해져 중건성 피부가 사용하기 좋다.

공통적으로 피부 자극 테스트 완료와 함께 10無첨가로 피부 안전성을 강화시켰고, 노르데나우수와 재생 성분이 뛰어난 플랑크톤 추출물을 함유해 효능과 성분을 강화시켜 베이스 메이크업과 함께 스킨 케어가 가능하다. 특히 기존 블랙 컬러 패키지를 화이트 컬러로 전면 교체해 튜브 오염까지 방지했다.
닥터자르트는 이번 비비 크림 리뉴얼 출시를 기념해 8월 3일부터 공식 온라인 쇼핑몰(www.drjart.com)에서 해당 제품 구매 시 선착순 1000명에게, 5일부터는 전국 올리브영 매장에서 소진 시까지 '더 실버 파우치(THE SILVER pouch)'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letmeout@osen.co.kr
닥터자르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