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과 충돌' 구자욱, 선수 보호 차원으로 교체
OSEN 선수민 기자
발행 2015.08.04 20: 00

삼성 라이온즈 신인 구자욱(23)이 수비도중 가벼운 타박상을 입어 교체됐다.
구자욱은 4일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 1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4회초에는 중전안타를 치며 22경기 연속 안타 기록을 이어가기도 했다. 하지만 4회말 오정복의 우익수 방면 타구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박해민과 충돌했다. 두 선수 모두 큰 이상은 없었다.
하지만 구자욱은 5회말 대수비 박찬도로 교체되며 이날 경기를 마쳤다. 삼성 관계자는 “수비 도중 가벼운 왼쪽 종아리 타박상을 입었다.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됐다”라고 전했다. /krsumi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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