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포' 테임즈 "팀 타격이 좋았다"
OSEN 이대호 기자
발행 2015.08.06 21: 58

NC 다이노스 내야수 에릭 테임즈가 홈런 2방으로 존재감을 뽐냈다.
테임즈는 6일 마산구장에서 벌어진 롯데 자이언츠전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4안타 2홈런 3타점 4득점으로 맹활약을 펼쳤다. 3회와 8회에는 홈런을 날리며 시즌 34개의 홈런으로 리그 1위 박병호(넥센)에 2개 차로 접근했다.
테임즈는 정작 경기 후 자신의 타격 이야기보다 팀 동료들에 대해 말했다. "팀이 타격에서 잘해줬다. 이태양이 최고의 컨디션은 아니었지만, 초반 잘 던져줘서 오늘 우리 다이노스가 이길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cleanu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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