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우재 삼성전기 부사장, 이부진 사장 이혼 요구 거절 "가정 지키고 싶다"
OSEN 최은주 기자
발행 2015.08.07 07: 20

임우재 삼성전기 부사장
[OSEN=이슈팀] 임우재 삼성전기 부사장이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제기한 이혼소송을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6일 임우재 부사장은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서 진행된 가사조사관의 면접조사를 마치고 나오면서 취재진에 "가정을 지키고 싶다"고 말했다.

임 부사장이 이혼할 뜻이 없다고 명시적으로 밝힌 것은 처음으로 향후 두 사람 간 이혼재판이 새 국면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그 동안 두 사람은 이혼 이후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들의 양육권과 친권을 놓고 다퉜으나 앞으로는 이혼 자체를 놓고 공방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부진 사장은 결혼 15년 만에 지난해 10월 임우재 부사장을 상대로 이혼조정 신청을 제기했다. /osenlife@osen.co.kr
YTN 뉴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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