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자키 신지 떠난 마인츠, ‘공격수 급구’
OSEN 서정환 기자
발행 2015.08.11 09: 45

구자철(26)과 박주호(28)가 활약하는 마인츠가 공격수 급구에 나섰다.
독일 축구전문지 ‘키커’는 지난 6일(이하 한국시간) 마인츠가 공격수 보강에 나섰지만 재정문제로 실패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보도했다.
마인츠는 최전방을 책임졌던 일본 공격수 오카자키 신지가 비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레스터 시티로 전격 이적했다. 지난 두 시즌 동안 마인츠에서 29골을 넣었던 오카자키 신지의 공백은 예상보다 크다. 마인츠는 공격수 급구에 나섰지만 예산이 적어 영입에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키커는 “마틴 슈미트 감독은 플로리안 니더레히너와 요시노리 무토, 파블로 데 블라시스를 원톱 후보로 놓고 저울질 하고 있다. 하지만 마땅한 자원이 없다”며 마인츠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상황에 따라 구자철이 포지션 변경을 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마인츠는 오는 15일 잉골스타트를 상대로 분데스리가 개막전을 치른다. 마인츠의 공격수 부재가 구자철과 박주호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지켜볼 일이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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