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기상 캐스터, 어떻길래?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5.08.12 00: 29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기상캐스터로 야넷 가르시아(멕시코)가 선정됐다.
영국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기상 캐스터로 가르시아를 선정했다. 가르시아는 텔레비자 몬테리에서 기상 캐스터로 활동하고 있다. 가르시아는 일기예보 영상 레딧에 노출되며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킴 카다시안과 닮은꼴로 잘 알려진 가르시아는 몸에 밀착된 의상과 하이힐을 신고 일기 예보를 진행하며 남성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가르시아는 캐스터로 데뷔하기 전 과거 누에보 레온에서 모델 대회에 참가했던 이력이 있다. 아직도 모델 직업에 관심이 많은 그는 고향에 모델 아카데미를 세워 지망생들을 교육하고 있다. /OSE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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