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슈팀] 말복인 오늘(12일) 중부지방은 여전히 후덥지근한 가운데 남부지방은 곳곳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과 경기도 등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경상남도, 제주도, 경상북도 일부 등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경남과 제주는 오후 점차 그치겠고 경북과 강원도 영동지방은 낮부터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이는 남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벗어나기 때문. 충청남북도와 강원도는 대체로 흐릴 전망이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2도, 대전 30도가 예상돼 여전히 덥겠다.

전라남북도는 아침까지, 경상남도는 낮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낮 최고 기온은 전주 28도, 대구 27도, 부산 28도 등을 보이겠습니다.
예상강수량은 경남과 일부 경북, 제주도에 5~20mm, 강원도 영동에는 5mm 내외가 될 전망이다.
한편 말복은 매년 음력 6월과 7월 사이에 들어 있는 3번의 절기인 삼복(초복, 중복, 말복) 중 하나다. 이 기간은 일년 중 가장 더운 시기. 옛날 궁중에서는 장빙고에서 얼음을 나눠주었고 민간에서는 보신을 위해 계삼탕(鷄蔘湯)과 구탕(狗湯, 보신탕)을 먹었다.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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