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SK 12일 사직경기 우천연기 결정
OSEN 이대호 기자
발행 2015.08.12 15: 59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었던 12일 사직 경기가 비로 연기됐다.
전날 오후 8시경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는 이날 오후 4시까지 줄기차게 내렸다. 결국 한대화 경기감독관은 우천연기를 결정했다. 이날 연기된 경기는 추후일정으로 편성된다. /cleanupp@osen.co.k
부산=곽영래 기자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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