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 대한핸드볼협회 후원 협약...2018년 12월까지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5.08.13 10: 32

2016년 브라질 리우 올림픽에 출전하는 핸드볼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휠라(FILA)의 경기복을 입고 코트를 누빌 예정이다.
휠라코리아는 지난 12일 오후, 방이동 대한핸드볼협회 대회의실에서 대한핸드볼협회와의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후원 협약식에는 휠라코리아 김진면 사장, 대한핸드볼협회 한정규 회장 직무대행을 비롯해, 휠라코리아 정승욱 상무, 남녀 국가대표팀 감독인 윤경신, 임영철 감독 등 양측 관계자와  핸드볼 국가대표 선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휠라는 대한핸드볼협회와의 후원 협약을 통해 오는 2018년까지 남녀 핸드볼 국가대표팀과 청소년·유소년 선수단의 경기복, 트레이닝복, 신발, 가방 등 스포츠 의류용품 일체를 지원한다.
이에 따라 선수들은 2016년 리우 올림픽과 2018년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등 각종 세계 무대에 휠라 로고가 새겨진 경기복을 입고 시합에 나설 예정이다. 휠라만의 오랜 노하우와 뛰어난 기술력이 응집된 의류용품 후원으로, 선수들의 사기 진작과 경기력 향상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휠라 관계자는 "지난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여자 우승, 남자 준우승을 비롯, 눈부신 성과와 쾌거를 거둔 핸드볼 국가대표팀을 후원하게 돼 영광"이라며, "경기에 나설 우리 선수들이 저마다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휠라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작된 최고의 제품들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휠라코리아㈜는 현재 빙상, 레슬링, 사격, 컬링, 복싱 등 다양한 종목의 국가대표팀을 후원하고 있으며, 이번 핸드볼 국가대표팀의 후원 협약을 기점으로 국내 스포츠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전통 스포츠 브랜드로서의 입지와 브랜드 이미지를 다시 한 번 공고히 할 계획이다. /letmeout@osen.co.kr
휠라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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