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이와쿠마 상대 1안타… 4G 연속 안타
OSEN 선수민 기자
발행 2015.08.19 11: 51

추신수(33, 텍사스 레인저스)가 4경기 연속 안타와 함께 10경기 연속으로 출루했다.
추신수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 파크에서 열리는 시애틀 매리너스와 홈경기에 2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타율은 종전 2할4푼5리에서 2할4푼6리로 소폭 상승했다.
추신수는 팀이 0-3으로 뒤진 1회말 1사 후 첫 타석에서 이와쿠마 히사시의 7구 스플리터(82마일)를 받아쳐 우전 안타를 날렸다. 4경기 연속 안타로 출루에 성공했지만 후속타가 나오지 않으며 진루에는 실패했다.

텍사스는 2회말 루그네드 오도어의 솔로 홈런으로 1점을 만회했다. 추신수는 1-3이 된 3회말 1사 후엔 1B2S 카운트에서 이와쿠마의 4구째 바깥쪽 낮은 컷 패스트볼(87마일)를 그대로 지켜보며 루킹 삼진으로 물러났다. 6회말 1사 후 타석에서도 2루 땅볼로 아웃됐다.
1점 차로 점수를 좁힌 8회말 2사 후에는 바뀐 투수 대니 파쿼를 상대했는데, 2B2S에서 5구째 바깥쪽 컷 패스트볼(90마일)에 루킹 삼진을 당했다.
한편 텍사스는 시애틀 선발 이와쿠마의 7이닝 2실점 호투에 막히며 2-3으로 패했다. 이로써 텍사스는 6연승에 실패하며 시즌 58패(60승)째를 떠안았다. 반면 시애틀은 시즌 56승(64패)을 수확했다. /krsumi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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