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노리치, 카메룬 DF 바송과 2년 재계약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5.08.19 14: 22

노리치 시티가 카메룬 수비수 세바스티앙 바송(29)과 재계약을 맺었다.
노리치는 19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바송과의 2년 재계약 소식을 발표했다. 이로써 바송은 2016-2017시즌까지 노리치에 남게 됐다.
바송은 지난 시즌 왓포드로 단기 임대를 떠나는 등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노리치 소속으로 챔피언십 21경기를 소화하며 승격에 일조했다. 그는 노리치 유니폼을 입고 통산 88경기에 출전해 3골을 기록 중이다.

바송은 뉴캐슬 유나이티드, 토트넘, 울버햄튼 등을 거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서 오랫동안 활약한 베테랑 수비수다. 카메룬 국가대표로는 15경기에 출전한 바 있다.
바송은 "노리치와 재계약 성사에 정말 행복하다"며 "우리가 원하던 승격을 하게 돼 대단히 만족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 팀을 위해 뛰는 걸 즐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dolyng@osen.co.kr
노리치 공식 홈페이지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