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와 한화의 양 팀 간 11차전이 매진을 기록했다. 이로써 KIA는 올 시즌 2번째 매진을 기록했다. 챔피언스필드는 경기 시작 전부터 관중이 몰리기 시작했고 오후 5시 51분 공식적으로 매진을 달성했다. /krsumin@osen.co.kr
광주=이대선 기자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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