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바로, 안영명 상대 장외 스리런 '시즌 35호'
OSEN 이상학 기자
발행 2015.08.26 18: 36

삼성 외국인 타자 야마이코 나바로가 장외 스리런 홈런을 쏘아 올렸다. 
나바로는 26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와 원정경기에 3번타자 2루수로 선발출장, 1회초 무사 1,3루에서 안영명을 상대로 좌측 담장을 훌쩍 넘어가는 스리런 홈런을 폭발했다. 비거리 130m, 시즌 35호 홈런이었다. 
나바로는 허벅지 부상으로 지난 3경기에서 선발로 나오지 못했다. 이틀간 휴식을 취하고 이날 선발로 복귀한 나바로는 첫 타석부터 안영명의 2구 한가운데 몰린 133km 슬라이더를 공략, 장쾌하게 경기장 밖에 넘어가는 스리런포로 기선제압했다. 35호 홈런과 함께 타점도 104개로 더욱 늘렸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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