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늦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늦여름, 프랑스 럭셔리 초콜릿 브랜드 '라메종뒤쇼콜라(La Maison du Chocolat)'가 신제품을 출시한다.
라메종뒤쇼콜라는 새로운 디저트 '글라스 컬렉션(Glaces Collection)'을 출시한다. 글라스 컬렉션은 라메종뒤쇼콜라의 섬세한 맛이 일품인 다크 초콜릿부터 솔티드 캐러멜, 부르봉 바닐라, 파스타치오 아이스크림과 달콤하고 기분 좋은 초콜릿 소르베, 상큼하고 향긋한 스트로베리, 망고, 라즈베리 소르베 총 8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또 라메종뒤쇼콜라는 또 하나의 디저트로 아이스 초콜릿인 쇼콜라 프루아를 출시한다. 라메종뒤쇼콜라의 전통적인 방식과 기술력으로 정교하게 만들어낸 아이스 초콜릿의 풍부하고 진한 초콜릿 향을 담아냈다. 전통 그대로의 그랜드 클래식 드링크인 과야킬(Guayaquil)와 풍부하고 진한 맛 카라카스(Caracas)가 있다. /letmeout@osen.co.kr

라메종뒤쇼콜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