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호텔리어] 메리어트 개관 기념 그리고 300여종의 와인 시음 무대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5.08.27 04: 07

코트야드 메리어트와 여의도 메리어트가 각각 개관 6주년, 8주년을 맞았다. 여기에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은 개관 60주년을 기념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밖에도 쉐라톤 인천은 오는 9월 9일 300여종의 다양한 와인을 맛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이하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는 개관 6주년을 맞아 파격적인 이벤트가 포함된'타임 투 셀러브레이트 Time to Celebrate' 패키지를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선보인다.

패키지 이용객에게 제공되는 6주년 기념 키트에는 여섯 가지 선물이 담겨 있다. 특별히 럭키 드로우 이벤트인 '플랜 유어 이스케이프 Plan your escape'에는 도쿄, 발리, 방콕, 싱가포르, 상하이, 하노이, 6개 도시에 위치한 메리어트 호텔 숙박의 행운을 담았다. 도쿄, 발리, 상하이에 위치한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과 JW 메리어트 하노이, 르네상스 방콕, 메리어트 싱가포르 호텔이다. 패키지 당 1장씩 제공되는 응모권을 작성 후 참여할 수 있으며, 10월 1일 추첨을 통해 행운의 주인공 6명을 선정한다.
이외에도 가을의 향기를 담은 디퓨저, 총 주방장이 엄선한 여섯 가지 디저트와 함께 즐기는 애프터눈 티 세트 이용권(2인), 다음 투숙 시 이용 가능한 조식뷔페 할인 쿠폰, 복불복 선물 증정권, 타임스퀘어 주요 매장 할인권이 담긴 바우처 북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패키지 가격은 15만 5000원부터이며, 세금 및 봉사료 별도이다.
한편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모모카페'에서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9월 생일자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9월 생일 이용객 방문 시, 케이크 1개와 와인 2잔을 제공하며 (생일 고객 포함 테이블에 한함), 개관 기념일과 동일한 9월 21일 생일자는 무료로 식사를 이용할 수 있다.(테이블 당 1명) 단, 모든 혜택은 신분증 상의 양력 생일 기준이며, 증빙서류를 제시해야 한다. 9월 생일자 프로모션은 9월 30일까지 진행한다. 런치뷔페는 3만 2000원, 디너뷔페 4만 9000원부터이며, 모든 가격은 세금 및 봉사료가 포함되어 있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의 이근직 총지배인은 "지난 2009년 9월 개관 이후, 6년동안 변함없이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을 아껴준 고객들을 위해 감사의 마음을 담아 여러 이벤트를 마련했다. 앞으로도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대표적인 브랜드로써, 스마트한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여의도 메리어트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 서울(이하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은 개관 8주년을 맞이해 난치병 아이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한국 메이크 어 위시 재단'과 함께 '메이크 어 프렌드(Make a Friend)' 패키지를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달 동안 선보인다.
올해로 8주년을 맞이한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은 8살이되면 초등학교에 입학하여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어야 할 시기에 학교에 가지 못하고 홀로 외롭게 병마와 싸우는 아이들을 위해 위시 베어로 친구를 만들어주고자 이번 패키지를 기획했다. 체크인 시 제공되는 위시 베어 키트는 투숙 기간 동안 가족들과 다 함께 위시 베어를 만들며 뜻 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고, 완성된 위시 베어는 난치병 어린이들에게 선물할 수도 있다. 또한 '메이크 어 프렌드' 패키지 판매의 수익금 중 일부는 국내 난치병 아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메이크 어 프렌드' 패키지는 커플이 머무르기에 좋은 스튜디오 객실과 가족에게 추천하는 1베드룸 아파트먼트와 스위트 객실 중 선택할 수 있다. 특히 프랑스 스킨 케어 브랜드 달팡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6만원 상당의 리바이탈라이징 오일(50ml) 정품을 선물로 증정한다. 이외에도 조식 뷔페는 물론 호텔 내 사우나 및 피트니스, 수영장, 인터넷을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패키지의 가격은 세금 및 봉사료를 제외한 타입별로 스튜디오 25만 9,000원, 1베드룸 아파트먼트 27만 9000원, 1베드룸 스위트 29만 9000원부터다.
한편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의 올데이 럭셔리 다이닝 파크 카페에서도 8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셀레브레이트(CelebrEIGHT) 메뉴를 출시했다. EIGHT의 앞 글자를 따서 준비된 총 6코스의 런치 메뉴는 애그 플렌트(Egg Plant), 아이스버그 그린 샐러드(Iceberg lettuce and green salad), 그릴 파프리카 토마토 수프(Grilled paprika tomato soup), 광어구이(Halibut), 티라미수 케익(Tiramisu)과 디저트까지 제공되며, 디너는 런치 코스에 파크카페 브레드와 배 셔벳이 추가되어 8코스로 진행된다. 셀레브레이트 메뉴는 마지막 코스로 제공되는 디저트에 메이크 어 위시 재단의 로고가 플레이팅되어 특별함을 더할 예정이다. 가격은 세금과 봉사료를 포함한 런치 2인 8만 8000원, 디너 1인 8만 8000원이다.
▲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은 개관 60주년을 기념하여 오는 9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60일동안 호텔 내 레스토랑에서 ‘60일간의 행복’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인터내셔널 다이닝 레스토랑 ‘카페 드셰프’에서는 60주년 기념 특별 한식 메뉴인 송이버섯과 전복 갈비찜을 선보인다. 고객감사의 의미로 전복, 송이 버섯 등 최상의 재료를 사용하여 맛과 영양을 가득 담았다. 가격은 6만 6000원(세금 포함)이다.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더 킹스’에서는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창립 년도와 같은 1955년 생에게 점심 및 저녁 식사를 할인된 가격인 6만원에 제공한다.(정상가 점심 7만 7000원, 저녁 8만원) 또한 엔터테인먼트 펍바 그랑*아에서는 6인 이상 해피아워 이용 시 1명에게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월요일부터 토요일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진행하는 해피아워는 약 20가지 이상의 세미 뷔페 및 와인, 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해피아워 가격은 3만 8000원이며, 여성 고객은 할인 혜택을 제공하여 2만 2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로비라운지 & 델리에서는 밤 10시 이후 제과 및 제빵 류 구매 시 6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 쉐라톤 인천 호텔
동북아 비즈니스 허브 도시, 야경이 아름다운 송도의 중심에 위치한 쉐라톤 인천 호텔에서 아시아 와인 트로피 로드쇼의 일환으로 입상와인 시음과 함께 바비큐 디너를 오는 9월 선보인다. 아시아 와인 트로피는 아시아 최초의 국제 와인 품평회이며, 국제 와인 기구인 OIV의 승인 및 감독 하에 개최되는 권위 있는 와인 품평회로서, 올해 3회째를 맞이한다. 이번 로드쇼는 독일 기업 DWN(Deutsche Wein-Marketing)과 대전 마케팅공사가 공동으로 개최한다.
9월 9일 수요일 오후 6시 30분에 송도의 이국적인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쉐라톤 인천 호텔의 로비바 비플랫 야외 테라스에서 바비큐 그릴 파티로 진행되며, 화이트, 레드, 로제, 스파클링 와인 등 300 여종의 다양한 종류의 와인 시음이 제공된다. 호텔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쉐라톤 인천 호텔의 풍미 가득한 요리와 아시아 와인 트로피에서 입상한 와인을 함께 즐겨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 행사 가격은 60만원이다.(봉사료 및 세금 포함)
▲ 서울가든호텔
(사)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KISA / 회장 고재윤)에서 주관하는 2015년 한국국가대표 소믈리에 경기대회 결승전이 28일 마포의 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호텔(www.seoulgarden.co.kr / 이하 서울가든호텔)에서 개최된다. 경기는 22일부터 예선전을 거쳤다.
진행 일정은 오전 8시부터 3시간동안 와인 국가대표 결선 및 전통주 한국와인, 전통주 대학생 결선이 치러진다. 11시부터 12시까지 한시간동안 티 국가대표 결선이 치러지고, 2시까지 전통주 국가대표 결선이 진행된다.  오후 2시부터 한시간동안 와인 대학생 결선 및 워터 국가대표 결선이 진행되며, 3시 30분부터 3시간동안 세계 소믈리에 올림픽 선발전 결선 진행된다. 전체 시상식과 폐회식의 일정은 8시에 마치게 된다.
이번 2015년 한국국가대표 소믈리에 경기대회는 와인, 전통주, 워터, 티 부문으로 나뉘어 소믈리에 뿐만 아니라 관련업계 참여자들의 관심도가 주목된다. 이번 2015년 한국국가대표 소믈리에 경기대회는 농촌진흥청, 루시옹와인협회, E&J Gallo, 아베크와인, 금양인터내셔날, 타이거인터내셔날, 와인365, 롯데주류, 와이넬, 비노쿠스, 떼루아, 그린영농조합 그랑꼬도와인 등이 후원한다. 참관 방법은 이메일로 접수가 가능하며, 참관자의 성명, 연락처, 소속, 이메일주소 등을 작성하여 winekisa@winekisa.com으로 접수하면 된다.
▲ 더 클래식 500 펜타즈 호텔
서울 광진구 더 클래식 500 펜타즈 호텔(www.PENTAZ.co.kr)은 9월 한 달간 '익스클루시브 릴렉세이션 스파 패키지'(Exclusive Relaxation Spa PKG)를 선보인다. 9월 1일부터 선보이는 '익스클루시브 릴렉세이션 스파 패키지'는 환절기 큰 일교차로 약해진 면역력과 추석 명절 후 지친 심신의 피로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더 클래식 500 펜타즈 호텔의 스파(SPA)시설은 지하 830m 온천성분이 함유된 천연 암반수를 사용하고 있으며 온천 의학 효능 연구계 대가인 아가시유코 박사와 중앙 온천 연구소가 그 효능을 입증해 도심 속에서 진정한 스파의 묘미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아이템당 자쿠지, 풋테라피, 습식도크, 찜질방 등 다양한 종류의 스파와 사우나가 마련되어 있고 스파 내부에는 하늘로 열린 선큰이 있어 하늘을 보며 스파를 즐기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익스클루시브 릴렉세이션 스파 패키지'(Exclusive Relaxation Spa PKG)는 스위트와 슈페리어스위트 두 가지로 나뉘며 스위트 PKG에는 스위트룸 1박, 피트니스 클럽 이용권, 2인 조식, 2인 스파 이용권, 펜타즈 호텔 F&B 할인 쿠폰북이 포함되어 있고 주중 29만 7000원/ 주말 31만 9000원이다. 슈페리어스위트PKG에는 슈페리어스위트룸 1박, 피트니스 클럽 이용권, 3인 조식, 3인 스파 이용권, 펜타즈 호텔 F&B 할인 쿠폰북으로 구성되며 주중 35만 2000원/ 주말 38만 5000원이다. 단, 9월 25~28일까지는 모든 PKG에 주말요금이 적용된다.
▲ 그랜드 하얏트 서울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는 9월 한 달간 '네버앤딩 서머' 패키지를 선보인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네버앤딩 서머' 패키지는 그랜드 객실 1박, 그랜드 하얏트 서울 자체 제작 패션 비치백, 치맥 세트, 실내 외 수영장 이용, 24시간 체육관, 무료 와이파이의 혜택을 포함한다. 푸른 녹음에 둘러싸여 외국 리조트에 온듯한 이국적인 분위기의 야외 수영장에서 즐기는 수영 역시 놓칠 수 없는 매력이다. 수영장을 감싸고 있는 푸른 녹음과 가든에는 300여개의 선베드가 마련되어 있어 시원한 나무 그늘 아래서 마음편히 일광욕을 즐기기에도 좋다. 신나는 물놀이 뒤에는 호텔 셰프가 마련한 치맥 세트를 즐겨보자. 바삭하게 튀겨낸 순살 치킨과 생맥주 한 잔이 무더위의 갈증을 시원하게 날려줄 것이다. '네버앤딩 서머' 패키지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이용가능하며, 패키지 가격은 2인 기준 26만 2000원부터. 세금 및 봉사료 별도.
▲ 켄싱턴 제주 호텔
켄싱턴 제주 호텔의 루프탑에 위치한 이탈리안 퀴진 '하늘오름'에서 타파스, 와인, 플라멩코 등 스페인 본연의 맛과 멋을 즐길 수 있는 스페인의 밤 '테이스트 오브 스페인' 프로모션을 9월 11일부터 19일까지 선보인다.
스페인의 성 세바스찬(St. Sebastian) 지역의 명물인 타파스는 식사 전에 술과 곁들어 간단히 먹는 소량의 음식을 뜻하며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술을 마시며 오랜 시간 여러 종류의 작은 접시의 타파스를 함께 먹으며 친구들과 담소를 나누는 파티 푸드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하늘오름에서는 스페인에서 초청한 타파스 전문 셰프 '안토니오 무노즈 로페즈(Antonio Munoz Lopez)'가 선보이는 30여종의 타파스와 전통 스페인 요리와 함께 10여종의 와인과 스페인의 전통 음료 샹그리아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또 아이다 듀오의 오페라 카르멘 아리아 특별 공연과 롤라 플라멩코 공연단의 무용수 트리오가 화려함과 뜨거운 열정을 대표하는 스페인의 환상적인 플라멩코 공연을 선보인다. '테이스트 오브 스페인' 프로모션은 깊어가는 가을 밤의 정취와 함께 스페인의 모든 것을 즐길 있는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가격은 8만 8000원.
▲ 파크 하얏트 서울
파크 하얏트 서울의 '코너스톤'에서 가을을 맞이하여 새롭게 업그래이드된 평일 런치코스 "레이디스 후 런치(Ladies Who Lunch)" 세트를 선보인다. 애피타이저부터 풍성하게 구성된 3종의 메인요리와 구운야채, 디저트모둠까지 제철 식재료를 사용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요리들과  크래프트 비어 또는 생과일 주스, 그리고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마무리 커피까지 풀 코스로 알차게 구성해 여성들의 오감을 만족시킨다. 가격은 1인 기준 세금 포함 4만 6000원으로  최소 2인 이상 이용 가능하다.
애피타이저로는 다양한 토핑을 선택해 즐길 수 있는 건강식 샐러드가, 메인 요리 모둠으로는 스테이크 샌드위치와 파스타, 생선요리, 구운야채 등이 함께 나누어 먹을 수 있도록 풍성하게 제공된다. 식사 후에는 타르트, 케익, 아이스크림 등 코너스톤에서 가장 인기 있는 미니 디저트 5종을 인원 수에 따라 제공하고 커피는 무제한 리필된다. 이 밖에도 식사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크래프트 비어 또는 생과일 주스 한 잔이 제공된다. 육류, 어패류, 파스타로 구성된 메인요리 3종은 당일 가장 신선한 재료를 사용해 조금씩 달라진다.
▲ 리츠칼튼 도쿄
리츠칼튼 도쿄는 오는 9월 30일부터 10일 4일까지 '제 4회 리츠칼튼 아시아 퍼시픽 푸드&와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리츠칼튼 아시아 퍼시픽 푸드&와인 페스티벌'은 2011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으며 전 세계 저명한 셰프들을 초청해 미식가들을 위한 특별한 음식을 선보이는 리츠칼튼만의 독특한 이벤트이다.
2015년 제 4회 개최지로 선정된 리츠칼튼 도쿄는 미슐랭과 산 펠레그리노 스타 셰프 및 치즈 장인, 저명한 와이너리 등을 초청하고 미식 체험과 쿠킹클래스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셰프들의 노하우와 전문성을 엿볼 수 있는 특별한 디너, 파인 다이닝 체험, 초콜릿 뷔페, 제빵 및 초콜릿 쿠킹 클래스, 사케 또는 위스키와 함께하는 가이세키 요리 등은 페스티벌 참가인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어 큰 기대를 얻고 있다.
제 4회 리츠칼튼 아시아 퍼시픽 푸드&와인 페스티벌은 아시아, 유럽, 남미 출신의 미슐랭 셰프가 참여하며 컬리너리 장인들이 최상의 솜씨를 선보일 예정이다. 2015년 산펠레그리노에서 베스트 셰프 4위를 기록한 페루 퓨전 레스토랑 센트럴(Central)의 총 주방장이자 사장인 비르질리오 마르티네즈(Virgilio Martinez), 현재 호텔 아트(Arts)의 레스토랑인 에노테카(Enoteca)를 책임지고 있으며 미슐랭 5스타 수상자인 스페인의 파코 페레즈(Paco Perez) 등 총 12명의 유능한 셰프들과 샤토 무통 로쉴드(Ch?teau Mouton Rothschild), 샴페인 브랜드 빌까르 살몽(Champagne Billecart-Salmon) 등 9개의 와이너리가 참여한다. /letmeout@osen.co.kr
각 호텔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