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에서 프랑스 명품 브랜드 조르쥬 레쉬의 2015’ 가을시즌 잡화를 론칭한다.
롯데홈쇼핑의 단독 기획 브랜드인 조르쥬 레쉬는 지난해 8월 론칭 이후 고급스러운 소재와 세련된 디자인 그리고 배우 송윤아를 모델로 발탁해 당당하고 우아한 젠틀우먼을 위한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29일(토) 롯데홈쇼핑 방송에서는 조르쥬 레쉬의 스틸레토 펌프스 등 스타일리시한 가을 패션을 위한 잡화 아이템과 함께 새롭게 선보이는 가을 의류 코스모 뉴 트렌치 세트도 공대 된다.

리얼 스네이크 스틸레토 펌프스, 스틸레토 펌프스는 우아한 라인의 디테일과 골드 컬러의 굽 장식을 사용해 페미닌 무드를 극대화 시켰다. 천연가죽 특유의 은은한 광택감과 부드럽고 매끈한 표면이 특징인 수트룩 뿐 아니라 세미 캐주얼룩, 드레시한 원피스룩에 매치해도 어울린다. 코스모 뉴 트렌치 세트는 심플한 라인의 재킷과 티셔츠, 다양한 스타일에 활용하기 좋은 와이드 팬츠로 구성 돼 있어 실용적이다.
2015/16 FW 트렌드로 손꼽히는 가죽 소재와 가을 패션의 대표적인 아이템인 트렌치 코트는 세련된 젠틀우먼의 가을패션을 완성해줄 잇 아이템. 천연 소가죽, 뱀피의 펌프스와 심플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트렌치 코트 그리고 2015년 핫 트렌드 아이템 와이드 팬츠는 매치하는 아이템에 따라 포멀룩, 페미닌룩으로 완성할 수 있다. 화제의 드라마 ‘어셈블리’ 속 송윤아 역시 포멀룩, 페미닌룩 등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FW 젠틀우먼 패션을 선보인 바 있다.
한편 조르쥬 레쉬가 새롭게 론칭하는 펌프스와 코스모 뉴 트렌치 세트는 29일 오전 10시 25분 롯데홈쇼핑에서 소비자들을 만난다. /100c@osen.co.kr

조르쥬 레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