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와 함께하는 올리브오일 위크, 경리단길 반값 메뉴 누리기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5.08.28 17: 39

CJ제일제당은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6일까지 경리단길에서 'CJ와 함께하는 올리브오일 위크(Olive oil Week)'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고급 엑스트라버진 '이탈리안 올리브유'와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퓨어 올리브유' 2종을 출시하면서 올리브오일 종류에 따른 다양한 정보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대세 셰프들의 핫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는 올리브오일을 활용한 특급요리를 핫플레이스 경리단길에서 선보임으로써 더 많은 사람들에게 올리브오일의 소개할 예정이다.
소비자들은 올리브오일 위크 일주일 동안 백설 올리브오일 3종을 활용해 만든 경리단길 인기 레스토랑 스페셜 메뉴를 5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CJ와 함께하는 올리브오일 위크' 할인 대상 메뉴는 참여 레스토랑의 인기 메뉴뿐 만 아니라, 이번 행사기간 동안에만 맛볼 수 있는 신메뉴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백설 올리브오일 3종과 만나 더욱 맛있고 건강해진 메뉴들을 파격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행사에는 남산야경을 즐길 수 있는 경리단길의 핫플레이스 '서울루덴스', 모든 요리에 올리브유를 사용하는 정통 스페인 퀴진 '미마드레', 두툼한 패티의 수제 버거와 감자튀김이 유명한 '소울트럭', 통 오징어를 구워 올린 오짱파스타가 인기인 마스터셰프코리아3 출연자 이창수, 강형구 셰프의 레스토랑 '해리포차'가 참여한다.
레스토랑 외 5곳의 카페 및 주요 인기 매장에서 행사메뉴 주문 혹은 2만원 이상 구매 시 '백설 안달루시아산 올리브유' 정품(500ml, 시중가 1만 1900원) 1병을 증정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행사에 참여하는 카페 및 로드샵은 D-code, 아벤티노, 공사커피, 청크오브치즈, J라운지다.
기름명가 CJ제일제당은 "백설 건강한 오일 캠페인" 취지에 맞게 이번 행사를 통해 올리브유 유종 별 향과 맛, 용도별 쓰임 등을 소비자들이 오감으로 체험해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letmeout@osen.co.kr
CJ와 함께하는 2015 경리단길 올리브오일 위크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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