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전자랜드, 29일 용산본점 팬사인회
OSEN 서정환 기자
발행 2015.08.29 09: 00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선수들이 팬들과 만난다.
인천 전자랜드는 29일(토) 오후 5시 30분부터 전자랜드 프라이스킹 용산 본점에서 이현호, 정영삼, 김지완, 정효근, 스미스, 뱅그라가 15-16시즌 개막을 맞아 팬사인회를 실시한다. 
프로 농구 개막을 맞아 전자랜드를 사랑해주는 팬들을 위해 시즌전 만남을 갖기 위해 마련된 이벤트다. 이날 행사에서는 선착순 100명에게 사인공 및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인회 및 선수들과 사진촬영 등의 기회도 제공된다. / jasonseo34@osen.co.kr

전자랜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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