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욱, 등 담증세로 4회 교체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5.08.30 19: 40

구자욱(삼성)이 등에 담 증세를 느껴 교체됐다. 구자욱은 30일 대구 LG전에 1번 1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구자욱은 3회 타격 도중 등에 담 증세를 느꼈고 4회초 수비 때 채태인과 교체됐다. 선수 보호 차원의 선택이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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