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 이수근 "한 때 너무나 잘못된 행동..더 열심히할 것"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15.09.01 14: 33

개그맨 이수근이 2년 여만에 시청자들에 앞에 선 심경을 밝혔다.
이수근은 1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63빌딩에서 열린 tvN 새 예능 ‘신서유기’의 제작발표회에서 “한 때 너무나 잘못된 행동으로 실망을 드렸던 일이 있었다. 저 때문에 받지 않아야 할 비난을 받아서 상당히 죄송하고 미안한 마음이 컸는데 이 또한 제가 겪어야할 일이다"라며 "제가 보답할 길은 예전보다 유쾌하게 더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이다. 더 노력하겠다”고 진솔한 소감을 전했다.
이수근을 비롯한 강호동, 은지원, 이승기는 지난달 6일 중국 산시성 시안으로 출국해 4박5일간의 여행을 마치고 귀국했다. 그는 이른바 ‘18K 금테’를 족쇄처럼 차고 다니며 돌발행동을 할 때마다 은지원의 고문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가 어떨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나영석 PD와 최재영 작가를 비롯해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이승기가 참석했다.
한편 손오공, 사오정, 저팔계, 삼장법사가 등장하는 중국의 고전 ‘서유기’를 예능으로 재해석한 리얼 버라이어티 tvN 예능 ‘신서유기’는 4일 오전 10시 네이버TV캐스트를 통해 첫 방송된다./ purplish@osen.co.kr
이대선 기자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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