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대표이사 장성원)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공식 시뮬레이터인 GDR(Golfzon Driving Range)이 KLPGA 선수들의 연습용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2일 밝혔다.
골프존은 오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 동안 충남 태안 골든베이 골프&리조트에서 열리는 '한화금융클래식 2015' 드라이빙레인지에 GDR 10대를 설치, 경기 전 선수들의 연습용으로 GDR을 제공할 계획이다.
GDR은 골프연습에 IT 기술을 접목, 체계적인 골프 연습을 가능하게 하는 골프연습 전용 시뮬레이터이다. 클럽별 거리와 궤도, 구질을 분석하고 이 데이터를 사용자에게 전달해 골프 연습 및 실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특히, GDR은 지난해 1월 미국 샌디에이고의 테스트 기관인 '골프랩'을 통한 현장 테스트에서 해외 유명 센서인 트랙맨(Trackman), GC2 대비 동등 또는 그 이상의 성능을 가진 것으로 인정 받았으며, 올해 1월 3년간 LPGA와 공식 시뮬레이터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골프존 PR팀 천태영 팀장은 "이번 GDR 설치는 실내 또는 인도어에서만 가능하다고 생각했던 골프연습 전용 시뮬레이터가 필드 진출도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GDR을 통해 대회 참가자들이 좋은 성적을 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letmeout@osen.co.kr
골프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