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켈로그가 새롭게 출시한 '리얼 그래놀라' 캠페인 모델로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대세 셰프 '오세득'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근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감각 있는 요리 실력은 물론 재미있는 입담으로 '대세 셰프'로 등극한 오세득은 새로운 광고 영상 속에서 멋진 셰프의 모습을 선보이며 그래놀라를 직접 맛보고 소개한다.
켈로그 리얼 그래놀라 브랜드 매니저 윤지원 차장은 "오세득 셰프는 최근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서 실력 있는 요리사로서의 모습과 더불어 재치 있는 입담과 부드러운 매력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세프다"며 "새롭게 출시된 프리미엄 제품 '리얼 그래놀라'의 캠페인를 구상하던 중 맛과 영양을 모두 갖춘 그래놀라의 매력이 오세득 셰프와 함께하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 같아 이번 캠페인 모델로 발탁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오세득 셰프는 "예전부터 즐겨 먹던 그래놀라를 마음껏 먹으면서 광고도 찍게 되어 매우 기쁘다. 그래놀라가 70%나 들어 있다는 켈로그의 '리얼 그래놀라'를 먹어보니 진한 고소함과 과일의 풍미가 그대로 느껴졌다. 해외에서는 잘 알려져 있지만 아직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생소할 수 있는 그래놀라의 맛과 영양을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이 알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세득 셰프와 '리얼 그래놀라'가 만난 광고 영상은 지난달 28일부터 온에어 되었다. /letmeout@osen.co.kr
켈로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