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폰 사양
[OSEN=이슈팀] SK텔레콤이 오는 4일 단독으로 40만원 대 스마트폰을 루나를 내놓는다. 고사양에 가격은 저렴해 소비자들의 관심이 루나폰에 집중되고 있다.
SK텔레콤은 9월 4일 국내 제조사 ‘TG&Co.’(이하 TG앤컴퍼니)의 스마트폰 ‘LUNA’(이하 ‘루나’)를 단독 출시한다. 이를 앞두고 9월 1일 오전 9시부터는 예약 가입도 받는다.

SK텔레콤이 이번에 선보이는 ‘루나 스마트폰’은 프리미엄급 성능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출고가는 40만 원대로 파격적이다. 루나 스마트폰을 생산하는 TG앤컴퍼니는 빅디스플레이, N스크린 디바이스 등을 생산하는 국내 제조업체다.
‘루나 스마트폰’은 국내 출시 안드로이드폰 중 최초로 기기 전체 메탈 유니바디 적용으로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강점이다. 또한 5.5인치 풀HD 디스플레이, F/1.8 조리개값이 지원되는 등 최상급 8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 3GB 램(RAM) 등 프리미엄급 사양을 갖춰 성능과 가격면에서 모두 우수한 경쟁력을 갖췄다.
‘루나 스마트폰’ 예약가입은 SK텔레콤 온라인 공식 판매사이트인 T월드다이렉트 또는 전국 SK텔레콤 공식 인증 대리점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예약가입 신청기간은 9월 1일 오전 9시부터 3일까지다.
T월드다이렉트는 예약가입자들에게 단말기값 최대 30개월 할부(12/24/30개월 선택 가능), 삼성카드 즉시결제, 삼성카드 포인트, T가족포인트, OK캐쉬백 등을 통한 추가 할인, 평일 밤 9시까지 야간 상담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SK텔레콤은 ‘루나’ 구입자들을 위해 전국적 A/S 인프라망 구축도 완료했다. ‘TG앤컴퍼니’의 기존 A/S센터 52곳, SK네트웍스 A/S센터 56곳 등 전국 총 108개의 A/S센터를 완비했다. /osenlife@osen.co.kr
SK텔레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