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웠던 여름의 마지막 대회...GTOUR, 섬머 4차 대회 우승 향방은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5.09.04 09: 35

뜨거운 여름을 식혀준 시원한 스크린골프 샷 대결, 2015-16 GTOUR 섬머 대회가 어느덧 마지막 4차 대회를 남겨두고 있다.
㈜골프존(대표이사 장성원)은 '2015-16 삼성증권 mPOP GTOUR 섬머 4차 대회' 결선이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5~6일 양일간에 걸쳐 진행된다고 밝혔다.
지난 3차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최민욱(19, GTD 코리아)은 이번 4차 대회에서도 우승을 거둬 아직 연승이 없는 2015-16시즌 GTOUR 첫 연속 우승자라는 타이틀을 거머쥔다는 각오다.

최민욱은 "지난 대회 우승으로 현재 상금 순위와 대상 포인트 모두 1위에 올랐지만 이에 자만하지 않고 철저히 연습에 집중했다"며, "시즌 첫 연속 우승 타이틀과 함께 윈터 대회를 기분 좋게 시작하고 싶다"고 우승 욕심을 애써 숨기지 않았다.
전년도 대상과 상금왕 수상자인 채성민(21, 벤제프)도 시즌 첫 승을 위해 재도전한다. 채성민은 지난 3차 대회에서 결선 2라운드에서만 11언더파를 몰아쳐 1라운드의 부진을 딛고 3위를 차지해, 되살아난 샷 감각을 선보인 바 있다.
이외에도 1차 대회 우승자인 심준보(27), 지난 시즌 2차 대회 준우승 하기원(35, 골프존아카데미/HENDON)도 각각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기 위한 투지를 불태우며 경기에 임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번 대회는 타니CC(1R/2R 6,173m) 코스에서 진행된다. GTOUR에서 처음으로 대회 코스로 진행되는 타니CC는 전장은 비교적 짧은 편이나 최상급의 코스 난이도를 자랑하는 코스로 유명하다. 페어웨이의 정확한 공략은 물론, 오르막 퍼팅을 남겨 놓을 수 있는 정확한 위치로의 그린 공략 여부가 승부처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2015-16 시즌 GTOUR는 삼성증권 mPOP이 메인스폰서를, 까스텔바작, 뱅골프, 1879, 리얼라인 등이 오피셜 스폰서로 참여한다. 이번 4차 대회 결선은 SBS골프 채널을 통해 결선 2라운드가 녹화되어 방송된다. 방송은 9월 21일 월요일 저녁 10시 30분부터 중계 방송될 예정이다. /letmeout@osen.co.kr
최민욱-채성민 / 골프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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