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감성의 골프웨어 와이드앵글(대표 정영훈, http://www.wide-angle.co.kr/)이 스웨덴의 대표적인 부부 디자이너 뱅트 앤 로타(Bengt&Lotta)와의 콜라보레이션(협업)을 통해 2015년 가을/겨울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의 테마는 '경험하고 싶은 스칸디나비아'로, 실용적이면서도 감각적인 북유럽 특유의 디자인에 귀엽고 사랑스러운 스타일을 입혔다. 스웨터, 티셔츠, 바지, 모자와 벨트 등 총 20여 종류의 제품을 선보인다.
뱅트 앤 로타는 순록, 양 등 북유럽 서식 동물과 침엽수림 등 자연경관으로부터 영감을 얻어 작업하는 스웨덴 일러스트레이터 겸 텍스타일 디자이너다. 동식물의 조화, 기쁨과 행복 등을 추구하는 작가로 활동 중이다.

두 디자이너는 북유럽 감성을 지향하는 와이드앵글의 아이덴티티를 강화할 수 있도록 대표적 패턴인 순록 무늬를 비롯해 곰과 여우, 눈꽃, 자작나무 등을 통해 따뜻하면서도 북유럽적인 느낌을 강조했다. 또한 도트 무늬, 점, 선, 기하학 패턴 등을 반영해 심플하고 세련됨이 엿보이는 디자인을 개발했다.
와이드앵글 관계자는 "아기자기하면서도 세련된 패턴으로 국내외 많은 팬층을 거느리고 있는 스웨덴 디자이너 뱅트 앤 로타와의 협업을 통해 한층 짙어진 북유럽 감성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신축성이 뛰어난 소재를 사용해 오래 입어도 편안하고 따뜻한 데다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젊은 고객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와이드앵글은 뱅트 앤 로타와 2017년 S/S 시즌까지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북유럽 디자인으로 브랜드 인지도 및 선호도를 확대할 예정이다. /letmeout@osen.co.kr
아래는 스웨덴 부부 디자이너 '뱅트 앤 로타'. 뱅트(남편 오른쪽)와 로타는 북유럽 동식물로부터 영감을 얻어 작업하는 스웨덴의 대표적인 일러스트레이터 겸 텍스타일 디자이너로 유니클로, 이케아 등과 협업을 진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