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 위치한 부시스타디움에서 '2015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사 1루 피츠버그 강정호가 헤이워드의 타구를 놓치고 있다.
강정호는 6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오와의 경기에 2경기 연속 팀의 4번타자(3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강정호는 전날 세인트루이스전에서 5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해 시즌 타율은 2할8푼8리에서 2할8푼9리(380타수 110안타)로 상승했다.
세인트루이스는 좌완 하이메 가르시아를 피츠버그는 찰리 모튼을 선발로 내세웠다. / youngra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