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 감독, "이번 기회로 자신감 가졌으면"
OSEN 이상학 기자
발행 2015.09.06 17: 42

"이번 기회로 자신감을 가졌으면 좋겠다". 
한화가 모처럼 2연승을 달리며 5위 자리를 사수했다. 김성근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6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과 홈경기에서 5-4 짜릿한 1점차 승리를 거뒀다. 2연승과 함께 시즌 60승(64패) 고지를 밟으며 5위 자리를 지켰다. 3연패 이후 2연승으로 분위기를 바꿨다. 
경기 후 김성근 감독은 "힘든 경기였고, 제일 긴장감 있는 경기였다"며 "선발 김민우가 정말 잘해줬다. 이틀 전에도 던졌고, 어제도 준비했었기 때문에 더 이상 끌고갈 수 없었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회성의 홈런 2개도 아주 잘 쳤다. 최근 4일 동안 훈련을 많이 효과가 있었다"며 "이번 기회로 자신감을 가졌으면 좋겠다. 어제 오늘 중요한 고비에서 송창식과 김민우가 아주 역할을 잘해줬다"고 덧붙였다. /waw@osen.co.kr
대전=최규한 기자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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