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놀! 기내에서 가장 더러운 곳이 여기?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5.09.07 15: 47

비행기서 박테리아 등 세균으로 가장 오염이 심한 곳은 어디일까?
온라인 매체 트레블메스의 조사 결과 비행기 내부에서 가장 오염이 심한 곳으로 밝혀진 건 기내식 등을 먹을 때 사용하는 선반으로 나타났다.
트레블메스는 최근 미국 공항에 계류 중인 4대의 비행기를 무작위로 골라 이들 비행기 내 선반이나 안전띠, 화장실 변기 버튼 등 각종 장치의 오염도를 알기 위해 해당 부분을 측정한 샘플을 연구소로 보냈다. 

분석 연구소가 발표한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비행기 음식 선반은 제곱인치(inch) 당 2,155CFU(colony-forming units, 살아있는 박테리아 세포를 세는 단위)를 자치해 오염도가 가장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오염이 심할 것으로 예상됐던 화장실 변기 버튼은 265CFU로 다소 낮게 나왔으며, 비행기 상단에 있는 공기 환풍기는 285 CFU, 좌석 안전벨트는 230CFU로 조사됐다.
또한 음료수 버튼이 1,240CFU를 기록해 예상 외로 오염이 심한 것으로 드러났고, 화장실 문 잠금장치도 70CFU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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