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숙한 남자를 위하여, 질 바이 질스튜어트 ‘제롯셔츠’ 신제품 출시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5.09.09 08: 14

뉴욕 감성 컨템포러리 브랜드 ‘질 바이 질스튜어트’ 에서 FW 시즌 더 업그레이드 된 ‘제롯셔츠’를 출시한다.
지난 SS시즌 첫 출시된 제롯(Jarrot)셔츠는 다정다감하고 스마트함을 상징하는 앵무새의 Parrot과 질 바이 질스튜어트의 트렌디한 디자인과 J가 합쳐져 탄생했다. 위트 있는 앵무새 모양의 와펜 장식이나 패턴을 넣어 셔츠의 독특한 포인트를 만들었다.
 

15 F/W 시즌 질 바이 질스튜어트 셔츠는 한층 더 세련된 디자인과 깊어진 컬러감으로 가을, 겨울 남성의 성숙한 매력을 어필할 수 있는 제롯셔츠 라인을 선보인다. 기존의 앵무새 자수, 프린팅 패턴이 추가되며 작은 크기로 새겨졌던 앵무새가 이번 시즌에서는 더 커졌다.
또한, 세심한 디테일도 업그레이드 됐다. 목 칼라 안쪽과 소매 안쪽 부분의 컬러풀한 디테일로 질 바이 질스튜어트만의 위트 있는 감성을 살렸다. /100c@osen.co.kr
질 바이 질스튜어트 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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