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허정협, 데뷔 첫 선발 출장… 8번 우익수
OSEN 고유라 기자
발행 2015.09.09 16: 09

넥센 히어로즈 외야수 허정협이 입단 후 처음으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넥센은 9일 목동구장에서 열리는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전을 앞두고 선발 라인업에 허정협을 8번타자 겸 우익수로 기용했다. 올해 넥센에 육성선수로 입단한 허정협의 데뷔 첫 선발 출장이다.
허정협은 올해 육성선수로는 유일하게 팀 스프링캠프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등 많은 기대를 받았다. 퓨처스에서 19홈런으로 전체 2위에 올라 있다. 91경기 97안타 70타점 61득점 타율 3할3푼7리를 기록하고 확대 엔트리 때 콜업됐다.

넥센은 전날 왼 손목 통증을 호소한 이택근이 이날 선발 명단에서 빠졌다. 선발 명단은 고종욱(지명타자)-서건창(2루수)-김하성(유격수)-박병호(1루수)-유한준(중견수)-김민성(3루수)-박헌도(좌익수)-허정협(우익수)-박동원(포수) 순이다./autumnbb@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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